스트레스풀한 머리를 부어잡고 이 자성예언을 남긴다.
목표는 2달 후 9월 30일 인턴을 마치는 날,
지금은 나에 대한 기대를 고이 접어둔 정상훈 대리님에게 수고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하이트진로를 떠날 수 있도록.
내가 하루하루 버텨나가기엔 너무나도 터프한 조직이지만, 이런 과정을 버텨내고나면 반드시 난 한단계 성장해 있을꺼라는 기대를 가지고.
이 악물고 버텨보자. 최성수 화이팅. everything depends on m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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